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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 > 징계 수위 촉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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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06-22

‘동남아 분노’ K리그 출범 40년 만의 첫 인종차별 상벌위, 징계 수위 촉각

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'인종차별 상벌위원회'가 개최된다.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SNS에서 K리그1 울산현대 선수들이 전북현대에서 뛰었던 태국 선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을 겨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건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22일 오후 2시 개최할 예정이다.SNS에 등장한 선수 이명재, 이규성, 정승현, 박용우 4명과 팀 매니저는 이날 상벌위에 출석한다.이들은 지난 11일 이명재 SNS에서 댓글로 대화를 나눴다. 지난 10일 수비수 이명재 활약을 칭찬하는 흐름이었다. 문제는 그 과정에서 튀어나온 인종차별적 발언이다.이명재를 향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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